고려대학교 계열적합전형 · 2025학년도 인문계열(오후) · 「개·근·적·재」 실전 훈련
면접 및 구술고사 · 수시모집 계열적합전형 인문계열(오후)

자료는 무엇을 말하고,
무엇은 말해 주지 않는가

핵심 개념 · 객관적 조건과 주관적 기대상관관계와 인과추론제3의 변수저출산·인구밀도준비 21분 · 면접 7분
이 세트는 「개·근·적·재」 4단계로 답변을 구성합니다
① 개
개념
제시문들이 공유하는 개념(또는 평가 기준)을 한 문장으로 명명한다
② 근
근거
그 개념이 각 제시문 어디에 나타나는지 짚는다
③ 적
적용
새로운 제시문·사례에 그 개념을 적용한다
④ 재
재확인
왜 그 적용이 타당한지 근거를 들어 되짚는다
1단계 · 문항 분석

문항이 요구하는 것을 나눠 보세요

문항을 끝까지 읽고, 문항이 요구하는 것을 백지에 하나씩 나눠 체크박스(□)로 적어 보세요. 요구가 몇 개인지, 각각 어느 제시문을 근거로 삼으라는지까지 찾으면 분석이 끝납니다.
문항 1
제시문 (가)를 활용하여 제시문 (나)에 나타난 결과를 분석하시오.
  • (가)의 주장(객관적 조건 + 주관적 기대)을 정리한다근거 (가)
  • (나) 표에서 1인당 소득과 행복 순위의 관계를 읽는다근거 (나)
  • (가)로 그 결과를 해석한다근거 (가)·(나)
문항 2
제시문 (마)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제시문 (다)의 주장을 평가하시오.
  • (다)의 주장(민주주의 → 기대수명)을 정리한다근거 (다)
  • 그림 1~3의 결과를 각각 읽는다근거 (마)
  • 그림들로 (다)의 주장을 평가한다근거 (다)·(마)
문항 3
제시문 (바)를 활용하여, 제시문 (라)의 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제시문 (라)에 나타난 해결 방안을 평가한 후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하시오.
  • (바)로 (라)의 문제 원인을 분석한다근거 (라)·(바)
  • (라)의 해결 방안을 평가한다근거 (라)
  •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근거 (바)
먼저 종이에 스스로 나눠 적어 본 뒤 눌러서 비교해 보세요.
제시문 원문 (대학 공식)

[가]~[바] 전체 읽기

주관적 기대민주주의와 기대수명경제 수준(제3의 변수)저출산의 원인
[가] 행복의 정의

행복에 대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의는 '주관적 안녕'이다. 이 견해에 따르면 행복은 자신이 스스로 느끼는 감정이다. 다시 말해, 삶에서 내가 경험하는 즉각적인 기쁨이나 장기적인 만족감을 의미한다. 이는 객관적인 조건과 주관적인 기대 사이의 상호 작용으로 결정된다. 행복은 외부의 객관적인 조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자신의 기대를 어떻게 설정하고 그 기대가 현실에서 어떻게 충족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즉, 같은 조건이나 사건을 두고도, 각자가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나] 2024 세계행복보고서

세계 143개국 대상 결과(행복 점수 순위 · 국가 · 행복 점수 · 1인당 국민소득): 1 핀란드 7.74 $53,756 / 2 덴마크 7.58 $67,967 / 3 아이슬란드 7.53 $78,811 / 4 스웨덴 7.34 $56,305 / 13 쿠웨이트 6.95 $37,533 / 20 영국 6.75 $48,867 / 23 미국 6.72 $81,695 / 30 싱가포르 6.52 $84,734 / 52 대한민국 6.06 $33,121 / 102 나이지리아 4.88 $1,621 / 119 캄보디아 4.34 $1,875 / 128 스리랑카 3.90 $3,828 / 140 시에라리온 3.25 $433 / 141 레소토 3.19 $878 / 142 레바논 2.71 $3,824 / 143 아프가니스탄 1.72 $353.

[다] 민주주의와 복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며, 이를 통해 빈곤과 기근을 예방하고 사회적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와 자유언론이 있으므로 정부가 국민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근이나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을 할 정치적 인센티브를 갖게 된다. 반면 독재 국가나 권위주의 정부는 기근을 막거나 빈곤을 퇴치할 정치적 의지가 부족하거나, 이를 해결할 구조적 장치가 결여되어 기근과 빈곤을 악화시킬 위험이 크다. 이러한 점에서 민주적 제도가 확립된 국가에서는 보건과 식량 분배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어 기대수명이 높아진다.

[라] 국민연금 고갈

국민연금을 현행대로 유지하면 2041년부터 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2055년경에는 기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예를 들어, 보험료율을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인상하여 기금 수입을 늘리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가입 연령과 수급 개시 연령을 조정하는 방법도 있다. 이를 통해 보험료 납부 기간을 늘리고 연금 지급 시점을 늦추어 기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마] 그림 1~3 (설명)

※ 원문 산점도 세 개를 글로 옮긴 설명입니다(점은 나라, 2019년 자료). [그림 1] 가로축 민주주의 지수, 세로축 기대수명: 오른쪽 위로 향하는 경향이지만 점이 넓게 흩어져 있음. [그림 2] 가로축 1인당 GDP(로그값), 세로축 기대수명: 오른쪽 위로 향하는 뚜렷한 경향, 점이 추세선 가까이 모여 있음. [그림 3] 가로축 1인당 GDP(로그값), 세로축 민주주의 지수: 오른쪽 위로 향하는 경향. ※ 기대수명은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 연수, 민주주의 지수가 높을수록 더 민주적임.

[바] 인구밀도와 출산율

※ 원문 산점도를 글로 옮긴 설명입니다. 가로축 인구밀도(로그값), 세로축 출산율, 점은 우리나라 시·도(세종 1.12가 가장 높고 서울 0.59가 가장 낮음): 인구밀도가 높은 시·도일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 우하향 경향.

이 세트에서 실제로 물어보는 것
문항마다 쓸 제시문과 자료를 먼저 짝지어 본 뒤 다음 슬라이드에서 답변을 작성합니다.
문항 1
제시문 (가)를 활용하여 제시문 (나)에 나타난 결과를 분석하시오.
문항 2
제시문 (마)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제시문 (다)의 주장을 평가하시오.
문항 3
제시문 (바)를 활용하여, 제시문 (라)의 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제시문 (라)에 나타난 해결 방안을 평가한 후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하시오.
3단계 · 구상

[가] [나] [다] [라] [마] [바] 읽으며 구상하기

주관적 기대민주주의와 기대수명경제 수준(제3의 변수)저출산의 원인
[가] 행복의 정의

행복에 대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의는 '주관적 안녕'이다. 이 견해에 따르면 행복은 자신이 스스로 느끼는 감정이다. 다시 말해, 삶에서 내가 경험하는 즉각적인 기쁨이나 장기적인 만족감을 의미한다. 이는 객관적인 조건과 주관적인 기대 사이의 상호 작용으로 결정된다. 행복은 외부의 객관적인 조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자신의 기대를 어떻게 설정하고 그 기대가 현실에서 어떻게 충족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즉, 같은 조건이나 사건을 두고도, 각자가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나] 2024 세계행복보고서

세계 143개국 대상 결과(행복 점수 순위 · 국가 · 행복 점수 · 1인당 국민소득): 1 핀란드 7.74 $53,756 / 2 덴마크 7.58 $67,967 / 3 아이슬란드 7.53 $78,811 / 4 스웨덴 7.34 $56,305 / 13 쿠웨이트 6.95 $37,533 / 20 영국 6.75 $48,867 / 23 미국 6.72 $81,695 / 30 싱가포르 6.52 $84,734 / 52 대한민국 6.06 $33,121 / 102 나이지리아 4.88 $1,621 / 119 캄보디아 4.34 $1,875 / 128 스리랑카 3.90 $3,828 / 140 시에라리온 3.25 $433 / 141 레소토 3.19 $878 / 142 레바논 2.71 $3,824 / 143 아프가니스탄 1.72 $353.

[다] 민주주의와 복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며, 이를 통해 빈곤과 기근을 예방하고 사회적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와 자유언론이 있으므로 정부가 국민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근이나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을 할 정치적 인센티브를 갖게 된다. 반면 독재 국가나 권위주의 정부는 기근을 막거나 빈곤을 퇴치할 정치적 의지가 부족하거나, 이를 해결할 구조적 장치가 결여되어 기근과 빈곤을 악화시킬 위험이 크다. 이러한 점에서 민주적 제도가 확립된 국가에서는 보건과 식량 분배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어 기대수명이 높아진다.

[라] 국민연금 고갈

국민연금을 현행대로 유지하면 2041년부터 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2055년경에는 기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예를 들어, 보험료율을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인상하여 기금 수입을 늘리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가입 연령과 수급 개시 연령을 조정하는 방법도 있다. 이를 통해 보험료 납부 기간을 늘리고 연금 지급 시점을 늦추어 기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마] 그림 1~3 (설명)

※ 원문 산점도 세 개를 글로 옮긴 설명입니다(점은 나라, 2019년 자료). [그림 1] 가로축 민주주의 지수, 세로축 기대수명: 오른쪽 위로 향하는 경향이지만 점이 넓게 흩어져 있음. [그림 2] 가로축 1인당 GDP(로그값), 세로축 기대수명: 오른쪽 위로 향하는 뚜렷한 경향, 점이 추세선 가까이 모여 있음. [그림 3] 가로축 1인당 GDP(로그값), 세로축 민주주의 지수: 오른쪽 위로 향하는 경향. ※ 기대수명은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 연수, 민주주의 지수가 높을수록 더 민주적임.

[바] 인구밀도와 출산율

※ 원문 산점도를 글로 옮긴 설명입니다. 가로축 인구밀도(로그값), 세로축 출산율, 점은 우리나라 시·도(세종 1.12가 가장 높고 서울 0.59가 가장 낮음): 인구밀도가 높은 시·도일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 우하향 경향.

구상 기호→ 인과·흐름↔ 대응·비교╳ 충돌·양립 불가↑↓ 증가·감소
문항 1
제시문 (가)를 활용하여 제시문 (나)에 나타난 결과를 분석하시오.
문항 2
제시문 (마)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제시문 (다)의 주장을 평가하시오.
문항 3
제시문 (바)를 활용하여, 제시문 (라)의 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제시문 (라)에 나타난 해결 방안을 평가한 후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하시오.
문항 1 관련 제시문

[가] · [나]

[가] 행복의 정의

행복에 대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의는 '주관적 안녕'이다. 이 견해에 따르면 행복은 자신이 스스로 느끼는 감정이다. 다시 말해, 삶에서 내가 경험하는 즉각적인 기쁨이나 장기적인 만족감을 의미한다. 이는 객관적인 조건과 주관적인 기대 사이의 상호 작용으로 결정된다. 행복은 외부의 객관적인 조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자신의 기대를 어떻게 설정하고 그 기대가 현실에서 어떻게 충족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즉, 같은 조건이나 사건을 두고도, 각자가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나] 2024 세계행복보고서

세계 143개국 대상 결과(행복 점수 순위 · 국가 · 행복 점수 · 1인당 국민소득): 1 핀란드 7.74 $53,756 / 2 덴마크 7.58 $67,967 / 3 아이슬란드 7.53 $78,811 / 4 스웨덴 7.34 $56,305 / 13 쿠웨이트 6.95 $37,533 / 20 영국 6.75 $48,867 / 23 미국 6.72 $81,695 / 30 싱가포르 6.52 $84,734 / 52 대한민국 6.06 $33,121 / 102 나이지리아 4.88 $1,621 / 119 캄보디아 4.34 $1,875 / 128 스리랑카 3.90 $3,828 / 140 시에라리온 3.25 $433 / 141 레소토 3.19 $878 / 142 레바논 2.71 $3,824 / 143 아프가니스탄 1.72 $353.

문항 1
제시문 (가)를 활용하여 제시문 (나)에 나타난 결과를 분석하시오.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개 — 핵심 개념
행복은 무엇으로 결정된다고 (가)는 말하는가?
2근 — 표의 근거
(나)에서 소득과 행복 점수는 어떤 관계인가?
3적 — 개념으로 해석
그 결과를 (가)의 개념으로 어떻게 설명하는가?
4재 — 결론
한 문장으로 묶으면?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3을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소득이 높으면 행복하다'로 결론 내리기 쉽습니다. 큰 그룹(상위권 vs 하위권)에서는 소득이 영향을 주지만, 그룹 안에서는 소득과 행복 점수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가)의 주관적 기대로 연결해야 합니다.

"소득이 높은 나라가 대체로 행복하지만, 미국·싱가포르보다 소득이 낮은 핀란드·덴마크의 행복 점수가 높은 것은 (가)의 주관적 기대와 만족감의 차이로 설명됩니다."
문항 2 관련 제시문

[다] · [마]

[다] 민주주의와 복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며, 이를 통해 빈곤과 기근을 예방하고 사회적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선거와 자유언론이 있으므로 정부가 국민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근이나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을 할 정치적 인센티브를 갖게 된다. 반면 독재 국가나 권위주의 정부는 기근을 막거나 빈곤을 퇴치할 정치적 의지가 부족하거나, 이를 해결할 구조적 장치가 결여되어 기근과 빈곤을 악화시킬 위험이 크다. 이러한 점에서 민주적 제도가 확립된 국가에서는 보건과 식량 분배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어 기대수명이 높아진다.

[마] 그림 1~3 (설명)

※ 원문 산점도 세 개를 글로 옮긴 설명입니다(점은 나라, 2019년 자료). [그림 1] 가로축 민주주의 지수, 세로축 기대수명: 오른쪽 위로 향하는 경향이지만 점이 넓게 흩어져 있음. [그림 2] 가로축 1인당 GDP(로그값), 세로축 기대수명: 오른쪽 위로 향하는 뚜렷한 경향, 점이 추세선 가까이 모여 있음. [그림 3] 가로축 1인당 GDP(로그값), 세로축 민주주의 지수: 오른쪽 위로 향하는 경향. ※ 기대수명은 출생자가 향후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 연수, 민주주의 지수가 높을수록 더 민주적임.

문항 2
제시문 (마)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제시문 (다)의 주장을 평가하시오.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개 — (다)의 주장
(다)는 민주주의와 기대수명을 어떻게 잇는가?
2근 — 그림 1
민주주의 지수와 기대수명은 어떤 관계인가?
3적 — 그림 2·3
1인당 GDP는 두 변수와 어떤 관계인가?
4재 — 평가
(다)의 주장은 얼마나 타당한가?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3을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그림 1만 보고 '민주주의가 기대수명을 높인다'고 단정하기 쉽습니다. 그림 2·3에서 1인당 GDP가 두 변수 모두와 양의 관계이므로 그림 1의 상관은 경제 수준 때문일 수 있다는 점(제3의 변수)과, 대신 민주주의가 GDP를 거쳐 간접 영향을 줄 가능성까지 말해야 평가가 됩니다.

"그림 1은 (다)를 뒷받침하지만, 그림 2·3에서 1인당 GDP가 기대수명과 민주주의 지수 모두와 관련되므로 그 상관은 경제 수준 때문일 수 있어 인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문항 3 관련 제시문

[라] · [바]

[라] 국민연금 고갈

국민연금을 현행대로 유지하면 2041년부터 수지 적자가 발생하고 2055년경에는 기금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예를 들어, 보험료율을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인상하여 기금 수입을 늘리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가입 연령과 수급 개시 연령을 조정하는 방법도 있다. 이를 통해 보험료 납부 기간을 늘리고 연금 지급 시점을 늦추어 기금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바] 인구밀도와 출산율

※ 원문 산점도를 글로 옮긴 설명입니다. 가로축 인구밀도(로그값), 세로축 출산율, 점은 우리나라 시·도(세종 1.12가 가장 높고 서울 0.59가 가장 낮음): 인구밀도가 높은 시·도일수록 출산율이 낮아지는 우하향 경향.

문항 3
제시문 (바)를 활용하여, 제시문 (라)의 문제 원인을 분석하고 제시문 (라)에 나타난 해결 방안을 평가한 후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하시오.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개 — 근본 원인
(라)의 연금 고갈의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2근 — (바)의 근거
(바)는 저출산의 원인을 어떻게 보여 주는가?
3적 — (라) 해결 방안 평가
보험료율·연령 조정은 근본 해결인가?
4재 — 새로운 방안
근본 원인에 맞는 새 해결 방안은?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3을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라)의 방안을 그대로 칭찬하거나 비판만 하면 안 됩니다. 근본 원인(저출산·고령화)과 (바)의 근거(인구밀도 ↑ → 출산율 ↓)를 먼저 세우고, (라)의 방안은 시기를 늦추는 임시방편이라고 평가한 뒤 원인에 맞는 새 방안(도시 집중 완화·주거비 부담 완화)을 제시해야 합니다.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출산율이 낮으므로 연금 고갈의 근본 원인은 도시 집중이 부르는 저출산이고, (라)의 방안은 임시방편이라 지방 분산과 주거·양육 지원이 필요합니다."

최종 비교 — 내 답변 vs 모범답안 & 개념 관계 지도

모범답안은 대학이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교사가 작성한 것입니다. 정답을 암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논증의 구조와 개념 사이의 관계를 비교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문항 1· (가)로 (나) 표 분석
내가 쓴 답변최신본
아직 작성한 답변이 없습니다.
대학 공식 예시 답안 요약문항 1
(가)는 행복이 외부의 객관적 조건뿐 아니라 각 개인이 자신의 기대 수준을 어디까지 설정하고 그 기대가 현실에서 얼마나 충족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주장한다.
(1) (나)의 표에 따르면 객관적 조건인 1인당 GDP가 행복 순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핀란드부터 대한민국까지의 중상위 그룹은 1인당 GDP가 높고, 하위 그룹은 낮다.
(2) 그러나 중상위 그룹과 하위 그룹 각각의 내부에서는 1인당 GDP와 행복 점수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는다. 특히 중상위 그룹에서는 1인당 GDP가 높아도 행복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3) 따라서 객관적 조건 외에 주관적 만족감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1인당 GDP가 더 높은 미국·싱가포르 국민보다 핀란드·덴마크 국민의 현실 만족감이 더 높아 보인다.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나) 그룹 간: 소득↑ 행복↑
→객관적 조건
(가) 객관적 조건 + 주관적 기대
(나) 그룹 내: 소득 ≠ 행복 순
→주관적 만족
(가) 기대와 충족
소득은 행복의 한 조건이지만 전부는 아닙니다. 그룹 내 차이는 주관적 기대로 설명됩니다.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가)의 주장을 먼저 정리했는가
  • 표에서 그룹 간·그룹 내 관계를 구분해 읽었는가
  • 결과를 (가)의 주관적 기대로 해석했는가
문항 2· (마)로 (다)의 주장 평가
내가 쓴 답변최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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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식 예시 답안 요약문항 2
(다)는 민주주의에서 허용되는 정치적·경제적 자유, 선거, 자유언론 때문에 정부가 기근·빈곤에 적극 대처하려는 의지와 제도적 능력을 갖게 되어 기대수명이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1) 그림 1에서 민주주의 지수가 높을수록 기대수명이 높고, 민주주의 지수가 높은 국가는 모두 기대수명이 높다 → (다)를 뒷받침한다.
(2) 그러나 민주주의 지수가 낮다고 모두 기대수명이 낮은 것은 아니다. 비민주 국가도 높은 기대수명을 이룰 수 있으므로 높은 수준의 민주주의가 필수 조건은 아니다.
(3) 그림 2·3에서 1인당 GDP가 높을수록 기대수명과 민주주의 지수가 모두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림 1의 양의 상관은 경제 발전 수준을 고려하지 않아서 나타난 결과일 수 있다. 이 경우 (다)의 주장이 경험적으로 지지받지 못한다.
(4) 대신 민주주의가 1인당 GDP를 높여 기대수명을 높일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며, 이때는 민주주의가 직간접적으로 기대수명을 높이므로 (다)를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그림 1: 민주주의↑ 기대수명↑
→(다) 지지
(다) 민주주의 → 기대수명
그림 2·3: GDP ↑ → 기대수명↑·민주주의↑
╳제3의 변수
상관 ≠ 인과 / 또는 GDP 경유
그림 1의 상관은 1인당 GDP라는 제3의 변수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는 조건부로 평가해야 합니다.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그림 1~3을 모두 읽었는가
  • 제3의 변수(1인당 GDP)를 짚었는가
  • (다)를 단정하지 않고 조건부로 평가했는가
문항 3· 원인 분석·방안 평가·새 방안
내가 쓴 답변최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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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공식 예시 답안 요약문항 3
원인 분석: (바)는 인구밀도가 높은 시·도일수록 출산율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라)의 국민연금 고갈의 근본 원인은 인구 고령화이고 고령화의 원인으로 저출산이 중요하다. 높은 인구밀도(도시 집중)가 저출산의 원인으로 작용하며, 도시 지역의 높은 주거비와 경쟁 압력으로 인한 결혼·출산 기피 등을 이유로 들 수 있다.
(라)의 해결 방안 평가: 근본 원인은 연금 납부자가 줄고 수급자가 늘어나는 저출산·고령화인데, (라)의 방안(보험료율 조정, 가입·수급 연령 조정)은 고갈 시기를 늦추는 임시방편일 뿐 근본 원인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다.
새로운 해결 방안: 도시 집중을 완화하는 지방 분산(균형 발전) 정책(지역 특화 산업 육성, 지방 기업 세제 혜택, 창업 지원금, 연구·개발 보조금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그리고 도시의 높은 주거비·경쟁 압력을 완화하는 정책(주택 공급 확대, 고소득 일자리 확대, 양육비 지원).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바) 밀도↑ 출산율↓
→근본 원인: 저출산·고령화
(라) 연금 고갈
→방안은 임시방편
새 방안: 지방 분산·주거 지원
원인(저출산) → 기존 방안은 임시방편 → 원인에 맞는 새 방안의 순서로 답합니다.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바)로 근본 원인을 분석했는가
  • (라)의 방안을 임시방편으로 평가했는가
  • 원인에 맞는 새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는가
구상지 예시교사 작성 · 키워드와 화살표만으로 그린 A4 한 장
먼저 내 구상지를 모범답안·개념 관계 지도와 비교한 뒤 열어 보세요.
구상지 — 잘 쓴 예시
(가) 행복 = 조건 + 기대 / (다) 민주주의 → 기대수명
(라) 연금 고갈 / (바) 밀도↑ 출산율↓
(나) 그룹 간: 소득↑ 행복↑→객관적 조건(가) 객관적 조건 + 주관적 기대
(나) 그룹 내: 소득 ≠ 행복 순→주관적 만족(가) 기대와 충족
그림 1: 민주주의↑ 기대수명↑→(다) 지지(다) 민주주의 → 기대수명
그림 2·3: GDP ↑ → 기대수명↑·민주주의↑╳제3의 변수상관 ≠ 인과 / 또는 GDP 경유
(바) 밀도↑ 출산율↓→근본 원인: 저출산·고령화(라) 연금 고갈→방안은 임시방편새 방안: 지방 분산·주거 지원
문항 1
찾을 것: ①(가) ②(나) 결과 ③해석
그룹 간 소득↑ / 그룹 내 ≠ → 주관적 기대
문항 2
찾을 것: ①(다) ②그림1·2·3 ③평가
그림1 지지, 그림2·3 GDP 제3변수 → 조건부
문항 3
찾을 것: ①원인 ②(라) 평가 ③새 방안
밀도↑ → 저출산 → 고갈 / 임시방편 / 지방 분산
구상지 — 흔한 실수 예시
(가) 행복 = 조건 + 기대 / (다) 민주주의 → 기대수명
(라) 연금 고갈 / (바) 밀도↑ 출산율↓
(나) 그룹 간: 소득↑ 행복↑→객관적 조건(가) 객관적 조건 + 주관적 기대
(나) 그룹 내: 소득 ≠ 행복 순→주관적 만족(가) 기대와 충족
그림 1: 민주주의↑ 기대수명↑→(다) 지지(다) 민주주의 → 기대수명
그림 2·3: GDP ↑ → 기대수명↑·민주주의↑╳제3의 변수상관 ≠ 인과 / 또는 GDP 경유
(바) 밀도↑ 출산율↓→근본 원인: 저출산·고령화(라) 연금 고갈→방안은 임시방편새 방안: 지방 분산·주거 지원
문항 1
소득 높으면 행복
문항 2
민주주의 → 기대수명 ○
문항 3
연금 올리자
✎ 교정 (교사)
문항 1: 그룹 내 비례 ╳ 간과 → 주관적 기대 연결 없음
문항 2: 그림 1만 보고 인과 단정 → 제3의 변수 빠짐
문항 3: 원인 분석 없이 (라) 방안 반복

제출 전 최종 체크리스트

구술하기 전, 아래 항목을 스스로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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