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계열적합형 · 2023학년도 인문계열(오전) · 「개·근·적·재」 실전 훈련
면접 및 구술고사 · 수시모집 일반전형-계열적합형 인문계열(토요일 오전)

하나의 길을 고집할까,
여러 길을 열어 둘까

핵심 개념 · 패러다임기업의 다각화알파고의 학습 방법의견이 갈리는 이유준비 21분 · 면접 7분
이 세트는 「개·근·적·재」 4단계로 답변을 구성합니다
① 개
개념
제시문들이 공유하는 개념(또는 평가 기준)을 한 문장으로 명명한다
② 근
근거
그 개념이 각 제시문 어디에 나타나는지 짚는다
③ 적
적용
새로운 제시문·사례에 그 개념을 적용한다
④ 재
재확인
왜 그 적용이 타당한지 근거를 들어 되짚는다
1단계 · 문항 분석

문항이 요구하는 것을 나눠 보세요

문항을 끝까지 읽고, 문항이 요구하는 것을 백지에 하나씩 나눠 체크박스(□)로 적어 보세요. 요구가 몇 개인지, 각각 어느 제시문을 근거로 삼으라는지까지 찾으면 분석이 끝납니다.
문항 1
제시문 (가)에 나타난 ‘과학’과 제시문 (나)에 나타난 ‘기업활동’에 관한 관점을 비교하시오.
  • (가) 과학의 관점을 정리한다근거 (가)
  • (나) 기업활동의 관점을 정리한다근거 (나)
  •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한다근거 (가)·(나)
문항 2
제시문 (다)에서 설명한 알파고의 ‘학습 방법’이라는 관점에서 제시문 (가)의 ‘과학’, 제시문 (나)의 ‘기업활동’에 대해 설명하시오.
  • (다) 알파고의 학습 방법(즉각·미래 보상, 무작위 탐색)을 정리한다근거 (다)
  • (가) 과학에 적용 가능·불가능한 측면을 찾는다근거 (다)·(가)
  • (나) 기업활동에 적용 가능·불가능한 측면을 찾는다근거 (다)·(나)
문항 3
제시문 (가), (나), (라)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제시문 (라)에서와 같이 의견이 나뉘는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 (가)로 의견이 갈릴 수 있는 이유를 찾는다근거 (가)·(라)
  • (나)로 의견이 갈릴 수 있는 이유를 찾는다근거 (나)·(라)
  • (라)에서 지역별 의견이 갈리는 이유를 설명한다근거 (라)
먼저 종이에 스스로 나눠 적어 본 뒤 눌러서 비교해 보세요.
제시문 원문 (대학 공식)

[가] [나] [다] [라] 전체 읽기

패러다임과 과학혁명사업 다각화(위험 대비)즉각적 보상과 미래 보상동조와 지역별 의견 차이
[가] 과학의 패러다임

과학계는 가정, 기법, 방법론 등을 공유하는 동시에 동일한 전문용어와 세계관을 지님으로써 작동한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패러다임이라고 부른다. 패러다임 내에서 행해지는 일은 정상 과학이라 부르며, 주로 세부 사항을 채우고 난제를 해결한다. 만일 해결할 수 없는 난제와 부합하지 않는 경험적 사실 등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면 과학혁명이 일어난다. 정상 과학이 이행되고 있을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규정에 동의하며 같은 학술 용어를 쓰기 때문에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두 패러다임이 경쟁하며 과학혁명이 일어나는 와중에는 단순히 경험적 비교만으로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학술 용어를 쓰고 세계관도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착하게 된다. 이 새 패러다임은 과학계의 합의에 의해 종래의 패러다임보다 나은 것임이 확정된다.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는 경험적 기준(예: 반증된 진술이 더 적다)과 비경험적 기준(예: 새 패러다임이 활발한 활동과 진보를 이끈다)이 조합을 이룬다. 과학계에서 일하는 개인들이 이론에 부합하는 관찰 결과를 정리하려는 가운데 이치에 맞는 통일된 세계관이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에는 이 개별적인 결정들이 모여 통일된 새로운 형식이 나타나면서 전체 과학계의 합의된 결정으로 거듭난다. 여기에 설득되지 않는 사람들은 전체 과정의 가장자리에 남겨진 사람, 즉 소위 괴짜가 된다.

[나] 기업의 사업 다각화

예측 불가능성 앞에서 합리적인 행위자들이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어느 탐구 노선이 결국 우리의 목표점에 도달할지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는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수의 노선들을 열어두어야 한다. 한 노선만을 충실하게 추구하다가 막다른 곳에 다다른 시점 후에야 다른 노선을 시도하면 안 된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인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가 그 좋은 예시이다. 기업 가치의 극대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기존 자원을 활용한 기존 사업 활동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한다. 기존 사업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면 현재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기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며 미처 예측하지 못한 대규모 재난의 발생으로 시장의 규모 또는 공급망의 특성이 급격히 변화할 수도 있고 경쟁 상품이나 서비스가 출현하기도 하는 등 기업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상존한다. 이와 같은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규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여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새로운 도전의 준비와 실행이 필요하다. 하지만 도전이란 본질적으로 위험하기에 지나칠 경우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다] 알파고의 학습

알파고는 바둑 형세(환경 상태)에서 바둑을 잘 두는(행위) 방법을 배우기 위해 먼저 대량의 바둑 기보를 통해 인간 바둑 기사들의 행위를 모방 학습했다. 그런 다음 복제한 자신을 상대로 수없이 많은 판의 바둑을 두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경기력을 개선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알파고는 어떠한 환경 상태에서 어떠한 행위가 적절한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다. 보상은 즉각적으로 좋은 것을 나타내는데, 환경 상태에 따른 행위 선택은 즉각적인 보상뿐 아니라 앞으로 받게 될 보상의 예상된 합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하면, 알파고는 일부 인간 기사들처럼 승리의 규모를 최대화하려고 하거나 즉각적인 형세를 최적화하려고 시도하지는 않는다. 대신, 알파고는 최종적인 승리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수를 선택한다. 한 집 차이로 이기든 50집 차이로 이기든 알파고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알파고는 지금까지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적인 승리의 가능성을 가장 높인다고 판단한 행위를 실행하면서 한편으로는, 다른 행위를 무작위적으로 선택하여 승리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을지 탐색하기도 한다. 이러한 학습 과정을 통해 알파고는 이전까지 특정 환경 상태에서 최적이라고 여겼던 행위를 수정한다.

[라] 소머필드와 기후변화

소머필드의 가족은 대대로 미국 T주에서 농업에 종사해 왔다. 소머필드뿐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 모두가 몇 년 전부터 지속된 유례없는 가뭄으로 인해 작물이 시들어가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이 이를 근년의 이상기온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소머필드도 별다른 생각 없이 그렇겠거니 했다. 결국, 날로 악화되는 작황을 견디다 못해 농사를 접은 그는 새 출발의 기회를 찾아 C주로 이사했다. 그런데 그가 반복된 흉작 때문에 가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인사 온 동네 사람들이 다들 입을 모아 C주도 지난 몇 년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산불에 시달리는 등 기후변화의 타격이 크다고 위로했다. 그 말을 들은 소머필드는 고향에서 경험했던 가뭄도 사실은 기후변화 때문이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후변화 문제를 둘러싼 위의 사례와 같이 특정 사안에 대한 관점이 지역별로 극명하게 갈리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 세트에서 실제로 물어보는 것
[가]와 [나]가 하나의 틀을 유지하다 바꾸는 방식을 어떻게 다르게 그리는지 먼저 찾아본 뒤 다음 슬라이드에서 답변을 작성합니다.
문항 1
제시문 (가)에 나타난 ‘과학’과 제시문 (나)에 나타난 ‘기업활동’에 관한 관점을 비교하시오.
문항 2
제시문 (다)에서 설명한 알파고의 ‘학습 방법’이라는 관점에서 제시문 (가)의 ‘과학’, 제시문 (나)의 ‘기업활동’에 대해 설명하시오.
문항 3
제시문 (가), (나), (라)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제시문 (라)에서와 같이 의견이 나뉘는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3단계 · 구상

[가] [나] [다] [라] 읽으며 구상하기

패러다임과 과학혁명사업 다각화(위험 대비)즉각적 보상과 미래 보상동조와 지역별 의견 차이
[가] 과학의 패러다임

과학계는 가정, 기법, 방법론 등을 공유하는 동시에 동일한 전문용어와 세계관을 지님으로써 작동한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패러다임이라고 부른다. 패러다임 내에서 행해지는 일은 정상 과학이라 부르며, 주로 세부 사항을 채우고 난제를 해결한다. 만일 해결할 수 없는 난제와 부합하지 않는 경험적 사실 등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면 과학혁명이 일어난다. 정상 과학이 이행되고 있을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규정에 동의하며 같은 학술 용어를 쓰기 때문에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두 패러다임이 경쟁하며 과학혁명이 일어나는 와중에는 단순히 경험적 비교만으로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학술 용어를 쓰고 세계관도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착하게 된다. 이 새 패러다임은 과학계의 합의에 의해 종래의 패러다임보다 나은 것임이 확정된다.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는 경험적 기준(예: 반증된 진술이 더 적다)과 비경험적 기준(예: 새 패러다임이 활발한 활동과 진보를 이끈다)이 조합을 이룬다. 과학계에서 일하는 개인들이 이론에 부합하는 관찰 결과를 정리하려는 가운데 이치에 맞는 통일된 세계관이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에는 이 개별적인 결정들이 모여 통일된 새로운 형식이 나타나면서 전체 과학계의 합의된 결정으로 거듭난다. 여기에 설득되지 않는 사람들은 전체 과정의 가장자리에 남겨진 사람, 즉 소위 괴짜가 된다.

[나] 기업의 사업 다각화

예측 불가능성 앞에서 합리적인 행위자들이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어느 탐구 노선이 결국 우리의 목표점에 도달할지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는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수의 노선들을 열어두어야 한다. 한 노선만을 충실하게 추구하다가 막다른 곳에 다다른 시점 후에야 다른 노선을 시도하면 안 된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인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가 그 좋은 예시이다. 기업 가치의 극대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기존 자원을 활용한 기존 사업 활동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한다. 기존 사업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면 현재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기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며 미처 예측하지 못한 대규모 재난의 발생으로 시장의 규모 또는 공급망의 특성이 급격히 변화할 수도 있고 경쟁 상품이나 서비스가 출현하기도 하는 등 기업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상존한다. 이와 같은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규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여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새로운 도전의 준비와 실행이 필요하다. 하지만 도전이란 본질적으로 위험하기에 지나칠 경우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다] 알파고의 학습

알파고는 바둑 형세(환경 상태)에서 바둑을 잘 두는(행위) 방법을 배우기 위해 먼저 대량의 바둑 기보를 통해 인간 바둑 기사들의 행위를 모방 학습했다. 그런 다음 복제한 자신을 상대로 수없이 많은 판의 바둑을 두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경기력을 개선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알파고는 어떠한 환경 상태에서 어떠한 행위가 적절한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다. 보상은 즉각적으로 좋은 것을 나타내는데, 환경 상태에 따른 행위 선택은 즉각적인 보상뿐 아니라 앞으로 받게 될 보상의 예상된 합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하면, 알파고는 일부 인간 기사들처럼 승리의 규모를 최대화하려고 하거나 즉각적인 형세를 최적화하려고 시도하지는 않는다. 대신, 알파고는 최종적인 승리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수를 선택한다. 한 집 차이로 이기든 50집 차이로 이기든 알파고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알파고는 지금까지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적인 승리의 가능성을 가장 높인다고 판단한 행위를 실행하면서 한편으로는, 다른 행위를 무작위적으로 선택하여 승리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을지 탐색하기도 한다. 이러한 학습 과정을 통해 알파고는 이전까지 특정 환경 상태에서 최적이라고 여겼던 행위를 수정한다.

[라] 소머필드와 기후변화

소머필드의 가족은 대대로 미국 T주에서 농업에 종사해 왔다. 소머필드뿐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 모두가 몇 년 전부터 지속된 유례없는 가뭄으로 인해 작물이 시들어가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이 이를 근년의 이상기온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소머필드도 별다른 생각 없이 그렇겠거니 했다. 결국, 날로 악화되는 작황을 견디다 못해 농사를 접은 그는 새 출발의 기회를 찾아 C주로 이사했다. 그런데 그가 반복된 흉작 때문에 가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인사 온 동네 사람들이 다들 입을 모아 C주도 지난 몇 년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산불에 시달리는 등 기후변화의 타격이 크다고 위로했다. 그 말을 들은 소머필드는 고향에서 경험했던 가뭄도 사실은 기후변화 때문이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후변화 문제를 둘러싼 위의 사례와 같이 특정 사안에 대한 관점이 지역별로 극명하게 갈리는 현상을 볼 수 있다.

구상 기호→ 인과·흐름↔ 대응·비교╳ 충돌·양립 불가↑↓ 증가·감소
문항 1
제시문 (가)에 나타난 ‘과학’과 제시문 (나)에 나타난 ‘기업활동’에 관한 관점을 비교하시오.
문항 2
제시문 (다)에서 설명한 알파고의 ‘학습 방법’이라는 관점에서 제시문 (가)의 ‘과학’, 제시문 (나)의 ‘기업활동’에 대해 설명하시오.
문항 3
제시문 (가), (나), (라)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제시문 (라)에서와 같이 의견이 나뉘는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문항 1 관련 제시문

[가] · [나]

[가] 과학의 패러다임

과학계는 가정, 기법, 방법론 등을 공유하는 동시에 동일한 전문용어와 세계관을 지님으로써 작동한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패러다임이라고 부른다. 패러다임 내에서 행해지는 일은 정상 과학이라 부르며, 주로 세부 사항을 채우고 난제를 해결한다. 만일 해결할 수 없는 난제와 부합하지 않는 경험적 사실 등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면 과학혁명이 일어난다. 정상 과학이 이행되고 있을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규정에 동의하며 같은 학술 용어를 쓰기 때문에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두 패러다임이 경쟁하며 과학혁명이 일어나는 와중에는 단순히 경험적 비교만으로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학술 용어를 쓰고 세계관도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착하게 된다. 이 새 패러다임은 과학계의 합의에 의해 종래의 패러다임보다 나은 것임이 확정된다.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는 경험적 기준(예: 반증된 진술이 더 적다)과 비경험적 기준(예: 새 패러다임이 활발한 활동과 진보를 이끈다)이 조합을 이룬다. 과학계에서 일하는 개인들이 이론에 부합하는 관찰 결과를 정리하려는 가운데 이치에 맞는 통일된 세계관이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에는 이 개별적인 결정들이 모여 통일된 새로운 형식이 나타나면서 전체 과학계의 합의된 결정으로 거듭난다. 여기에 설득되지 않는 사람들은 전체 과정의 가장자리에 남겨진 사람, 즉 소위 괴짜가 된다.

[나] 기업의 사업 다각화

예측 불가능성 앞에서 합리적인 행위자들이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어느 탐구 노선이 결국 우리의 목표점에 도달할지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는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수의 노선들을 열어두어야 한다. 한 노선만을 충실하게 추구하다가 막다른 곳에 다다른 시점 후에야 다른 노선을 시도하면 안 된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인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가 그 좋은 예시이다. 기업 가치의 극대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기존 자원을 활용한 기존 사업 활동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한다. 기존 사업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면 현재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기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며 미처 예측하지 못한 대규모 재난의 발생으로 시장의 규모 또는 공급망의 특성이 급격히 변화할 수도 있고 경쟁 상품이나 서비스가 출현하기도 하는 등 기업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상존한다. 이와 같은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규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여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새로운 도전의 준비와 실행이 필요하다. 하지만 도전이란 본질적으로 위험하기에 지나칠 경우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문항 1
제시문 (가)에 나타난 ‘과학’과 제시문 (나)에 나타난 ‘기업활동’에 관한 관점을 비교하시오.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개 — 공통점
두 활동이 공유하는 것은?
2근 — 각 근거
각 제시문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3적 — 차이점
무엇이 다른가?
4재 — 결론
한 문장으로?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3을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각각 소개만 하면 비교가 아닙니다. 공통점(유용한 활동에 집중하다 유용성이 떨어지면 전환)을 세운 뒤, 지배 vs 공존, 새 패러다임이 나오는 시점(난제가 너무 많을 때 vs 상시) 같은 기준으로 차이를 말해야 합니다.

"둘 다 유용한 활동에 집중하다 대안으로 전환하지만, (가)는 위기 때에만 새 패러다임이 등장해 하나가 지배하고 (나)는 새 사업을 상시 모색하며 공존합니다."
문항 2 관련 제시문

[가] · [나] · [다]

[가] 과학의 패러다임

과학계는 가정, 기법, 방법론 등을 공유하는 동시에 동일한 전문용어와 세계관을 지님으로써 작동한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패러다임이라고 부른다. 패러다임 내에서 행해지는 일은 정상 과학이라 부르며, 주로 세부 사항을 채우고 난제를 해결한다. 만일 해결할 수 없는 난제와 부합하지 않는 경험적 사실 등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면 과학혁명이 일어난다. 정상 과학이 이행되고 있을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규정에 동의하며 같은 학술 용어를 쓰기 때문에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두 패러다임이 경쟁하며 과학혁명이 일어나는 와중에는 단순히 경험적 비교만으로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학술 용어를 쓰고 세계관도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착하게 된다. 이 새 패러다임은 과학계의 합의에 의해 종래의 패러다임보다 나은 것임이 확정된다.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는 경험적 기준(예: 반증된 진술이 더 적다)과 비경험적 기준(예: 새 패러다임이 활발한 활동과 진보를 이끈다)이 조합을 이룬다. 과학계에서 일하는 개인들이 이론에 부합하는 관찰 결과를 정리하려는 가운데 이치에 맞는 통일된 세계관이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에는 이 개별적인 결정들이 모여 통일된 새로운 형식이 나타나면서 전체 과학계의 합의된 결정으로 거듭난다. 여기에 설득되지 않는 사람들은 전체 과정의 가장자리에 남겨진 사람, 즉 소위 괴짜가 된다.

[나] 기업의 사업 다각화

예측 불가능성 앞에서 합리적인 행위자들이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어느 탐구 노선이 결국 우리의 목표점에 도달할지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는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수의 노선들을 열어두어야 한다. 한 노선만을 충실하게 추구하다가 막다른 곳에 다다른 시점 후에야 다른 노선을 시도하면 안 된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인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가 그 좋은 예시이다. 기업 가치의 극대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기존 자원을 활용한 기존 사업 활동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한다. 기존 사업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면 현재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기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며 미처 예측하지 못한 대규모 재난의 발생으로 시장의 규모 또는 공급망의 특성이 급격히 변화할 수도 있고 경쟁 상품이나 서비스가 출현하기도 하는 등 기업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상존한다. 이와 같은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규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여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새로운 도전의 준비와 실행이 필요하다. 하지만 도전이란 본질적으로 위험하기에 지나칠 경우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다] 알파고의 학습

알파고는 바둑 형세(환경 상태)에서 바둑을 잘 두는(행위) 방법을 배우기 위해 먼저 대량의 바둑 기보를 통해 인간 바둑 기사들의 행위를 모방 학습했다. 그런 다음 복제한 자신을 상대로 수없이 많은 판의 바둑을 두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경기력을 개선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알파고는 어떠한 환경 상태에서 어떠한 행위가 적절한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다. 보상은 즉각적으로 좋은 것을 나타내는데, 환경 상태에 따른 행위 선택은 즉각적인 보상뿐 아니라 앞으로 받게 될 보상의 예상된 합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하면, 알파고는 일부 인간 기사들처럼 승리의 규모를 최대화하려고 하거나 즉각적인 형세를 최적화하려고 시도하지는 않는다. 대신, 알파고는 최종적인 승리의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수를 선택한다. 한 집 차이로 이기든 50집 차이로 이기든 알파고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알파고는 지금까지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적인 승리의 가능성을 가장 높인다고 판단한 행위를 실행하면서 한편으로는, 다른 행위를 무작위적으로 선택하여 승리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을지 탐색하기도 한다. 이러한 학습 과정을 통해 알파고는 이전까지 특정 환경 상태에서 최적이라고 여겼던 행위를 수정한다.

문항 2
제시문 (다)에서 설명한 알파고의 ‘학습 방법’이라는 관점에서 제시문 (가)의 ‘과학’, 제시문 (나)의 ‘기업활동’에 대해 설명하시오.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개 — 학습 방법
알파고는 어떻게 학습하는가?
2근 — (가) 대응
과학에서는 무엇이 대응하는가?
3적 — (나) 대응
기업에서는 무엇이 대응하는가?
4재 — 한계
어디서 적용이 어려운가?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3을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적용 가능한 면만 말하면 설명이 절반입니다. 즉각 보상·미래 보상은 각각 대응하지만 무작위 탐색은 과학(난제 때만 대안 탐색)과 기업(도산 위험)에서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까지 말해야 합니다.

"반증 수·현재 수익은 즉각 보상, 해결 가능 문제·미래 수익은 미래 보상에 대응하지만, 알파고식 무작위 탐색은 과학과 기업에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문항 3 관련 제시문

[가] · [나] · [라]

[가] 과학의 패러다임

과학계는 가정, 기법, 방법론 등을 공유하는 동시에 동일한 전문용어와 세계관을 지님으로써 작동한다. 이 모든 것을 통틀어서 패러다임이라고 부른다. 패러다임 내에서 행해지는 일은 정상 과학이라 부르며, 주로 세부 사항을 채우고 난제를 해결한다. 만일 해결할 수 없는 난제와 부합하지 않는 경험적 사실 등이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면 과학혁명이 일어난다. 정상 과학이 이행되고 있을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이 같은 규정에 동의하며 같은 학술 용어를 쓰기 때문에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두 패러다임이 경쟁하며 과학혁명이 일어나는 와중에는 단순히 경험적 비교만으로 타당성을 결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서로 다른 학술 용어를 쓰고 세계관도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정착하게 된다. 이 새 패러다임은 과학계의 합의에 의해 종래의 패러다임보다 나은 것임이 확정된다.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는 경험적 기준(예: 반증된 진술이 더 적다)과 비경험적 기준(예: 새 패러다임이 활발한 활동과 진보를 이끈다)이 조합을 이룬다. 과학계에서 일하는 개인들이 이론에 부합하는 관찰 결과를 정리하려는 가운데 이치에 맞는 통일된 세계관이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에는 이 개별적인 결정들이 모여 통일된 새로운 형식이 나타나면서 전체 과학계의 합의된 결정으로 거듭난다. 여기에 설득되지 않는 사람들은 전체 과정의 가장자리에 남겨진 사람, 즉 소위 괴짜가 된다.

[나] 기업의 사업 다각화

예측 불가능성 앞에서 합리적인 행위자들이 해야 할 일은 명백하다.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어느 탐구 노선이 결국 우리의 목표점에 도달할지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여 우리는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수의 노선들을 열어두어야 한다. 한 노선만을 충실하게 추구하다가 막다른 곳에 다다른 시점 후에야 다른 노선을 시도하면 안 된다.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인 변수들을 고려해야 하는 기업의 경우가 그 좋은 예시이다. 기업 가치의 극대화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은 기존 자원을 활용한 기존 사업 활동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추구해야 한다. 기존 사업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면 현재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의 기호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며 미처 예측하지 못한 대규모 재난의 발생으로 시장의 규모 또는 공급망의 특성이 급격히 변화할 수도 있고 경쟁 상품이나 서비스가 출현하기도 하는 등 기업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상존한다. 이와 같은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신규 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여 사업을 다각화하는 등 새로운 도전의 준비와 실행이 필요하다. 하지만 도전이란 본질적으로 위험하기에 지나칠 경우 기업의 도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라] 소머필드와 기후변화

소머필드의 가족은 대대로 미국 T주에서 농업에 종사해 왔다. 소머필드뿐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 모두가 몇 년 전부터 지속된 유례없는 가뭄으로 인해 작물이 시들어가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이 이를 근년의 이상기온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소머필드도 별다른 생각 없이 그렇겠거니 했다. 결국, 날로 악화되는 작황을 견디다 못해 농사를 접은 그는 새 출발의 기회를 찾아 C주로 이사했다. 그런데 그가 반복된 흉작 때문에 가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를 꺼내자 인사 온 동네 사람들이 다들 입을 모아 C주도 지난 몇 년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산불에 시달리는 등 기후변화의 타격이 크다고 위로했다. 그 말을 들은 소머필드는 고향에서 경험했던 가뭄도 사실은 기후변화 때문이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후변화 문제를 둘러싼 위의 사례와 같이 특정 사안에 대한 관점이 지역별로 극명하게 갈리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문항 3
제시문 (가), (나), (라)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제시문 (라)에서와 같이 의견이 나뉘는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
먼저 구상지에 스스로 정리해 본 뒤 눌러보세요.
1개 — (라)의 현상
(라)에서 무엇이 갈리는가?
2근 — (가)
(가)의 기준은?
3적 — (나)
(나)는 어떤 이유를 주는가?
4재 — (라)
지역별 차이는 왜 생기는가?

전체 답변 작성

✏ 모범답안은 문항 1·2·3을 모두 작성한 뒤, 맨 마지막 슬라이드에서 한번에 비교합니다.

초안

수정본

⚠ 감점 포인트

하나의 이유만 말하면 '종합'이 아닙니다. (가)의 경험적 기준으로 증명·반증이 어려워 이견의 여지가 있고, (나)의 예측 불가능성이 다양한 의견을 낳고, (라)의 동조가 지역별 지배 의견을 만든다는 세 겹의 이유를 이어야 합니다.

"기후변화는 명확히 증명하거나 반증하기 어렵고 예측도 불가능해 다양한 의견이 생기며, 지역 안에서 다수에 동조하는 경향이 지역마다 다른 지배 의견을 만듭니다."

최종 비교 — 내 답변 vs 모범답안 & 개념 관계 지도

모범답안은 대학이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교사가 작성한 것입니다. 정답을 암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논증의 구조와 개념 사이의 관계를 비교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문항 1· 과학과 기업활동의 비교
내가 쓴 답변최신본
아직 작성한 답변이 없습니다.
대학 공식 예시 답안 요약문항 1
공통점: 특정 시점에서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활동’을 주로 활용하다가, 시간이 지나 유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면 대안을 모색해 더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활동으로 전환한다.
차이점: (가)에서는 과학혁명 시기를 제외하면 하나의 패러다임이 지배적 우위를 점하는 반면, (나)에서는 중점 사업 부문과 함께 새로운 사업 부문이 공존한다. 또 (가)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난제와 맞지 않는 경험적 사실이 너무 많아질 때에만 경쟁 패러다임이 등장하지만, (나)에서는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도 상시 대안 사업을 모색한다.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가) 하나가 지배 · 위기 때 전환
=공통: 유용성 따라 전환
(나) 공존 · 상시 대안 모색
유용성에 따라 전환한다는 점이 같고, 지배 vs 공존, 전환 시점에서 갈립니다.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공통점을 먼저 세웠는가
  • 지배/공존, 전환 시점을 기준으로 차이를 말했는가
  • 두 제시문을 모두 짚었는가
문항 2· 알파고의 학습 방법으로 (가)(나) 설명
내가 쓴 답변최신본
아직 작성한 답변이 없습니다.
대학 공식 예시 답안 요약문항 2
(가) 과학계(패러다임) — 적용 가능: 반증된 진술 수라는 경험적 기준은 알파고 학습의 즉각적 보상에, 앞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의 양이라는 비경험적 기준은 앞으로 받을 보상의 합에 상응한다. 이 두 요소를 바탕으로 등장하는 지배적 패러다임은 최종 승리 가능성을 높이는 행위에 상응한다. 적용 어려움: 과학계는 난제와 경험적 부적합성이 급격히 늘 때만 대안 패러다임을 모색하므로 때때로 무작위로 대안을 탐색하는 알파고 방식을 적용할 수 없다.
(나) 기업 — 적용 가능: 기업의 현재 수익은 즉각적 보상에, 미래 수익의 합은 앞으로 받을 보상의 합에 상응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기업 가치 극대화 행위는 최종 승리 가능성을 높이는 행위에 상응한다. 적용 어려움: 기업은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미래 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실행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나, 도전은 본질적으로 위험하고 지나치면 도산할 수 있어 알파고의 무작위 탐색 방식은 적용하기 어렵다.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즉각 보상 = 반증 수 / 현재 수익
+미래 보상 = 해결 문제 / 미래 수익
무작위 탐색 ╳ 적용 어려움
두 보상은 대응하지만 무작위 탐색은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알파고의 학습 방법을 정리했는가
  • (가)(나) 각각 적용 가능·불가능 면을 짚었는가
  • 무작위 탐색의 한계를 말했는가
문항 3· 의견이 갈리는 이유(종합)
내가 쓴 답변최신본
아직 작성한 답변이 없습니다.
대학 공식 예시 답안 요약문항 3
(가)에서는 반증 가능성에 기반한 경험적 기준이 사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보면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명확한 증명이나 반증이 어려워 분명한 결론에 이르지 못한 채 이견의 여지가 항상 있다. (나)는 어느 한 노선만 추구하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는 주장의 근거로 예측 불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상기온이든 기후변화든 예측 불가능한 변동성이 있어 원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다. (라)에서는 뚜렷한 주관이 없는 사람들이 공동체를 구성하는 다수에 동조하는 경향 때문에 지역 내 지배적 의견이 형성되고 지역 간 의견 차이가 생겨난다.
🔎 아하 포인트 — 개념 관계 지도
(가) 증명·반증 어려움
+(나) 예측 불가능성
(라) 다수 동조 → 지역별 지배 의견
증명의 어려움 + 예측 불가능성 + 동조가 의견이 갈리는 이유를 이룹니다.
비교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
  • (가)(나)(라)를 모두 활용했는가
  • 이유를 겹쳐서 종합했는가
  • (라)의 지역별 차이까지 설명했는가
구상지 예시교사 작성 · 키워드와 화살표만으로 그린 A4 한 장
먼저 내 구상지를 모범답안·개념 관계 지도와 비교한 뒤 열어 보세요.
구상지 — 잘 쓴 예시
(가) 패러다임·혁명 / (나) 다각화 / (다) 알파고 보상
(라) 가뭄 원인 의견 지역별 갈림
(가) 하나가 지배 · 위기 때 전환↔공통: 유용성 따라 전환(나) 공존 · 상시 대안 모색
즉각 보상 = 반증 수 / 현재 수익→미래 보상 = 해결 문제 / 미래 수익무작위 탐색 ╳ 적용 어려움
(가) 증명·반증 어려움→(나) 예측 불가능성(라) 다수 동조 → 지역별 지배 의견
문항 1
찾을 것: ①공통 ②차이 기준
공통: 유용성 따라 전환 / 지배 ↔ 공존
문항 2
찾을 것: ①학습 ②(가) ③(나)
즉각·미래 보상 ○ / 무작위 탐색 ╳
문항 3
찾을 것: ①(가) ②(나) ③(라)
증명 어려움 + 예측 불가 + 동조
구상지 — 흔한 실수 예시
(가) 패러다임·혁명 / (나) 다각화 / (다) 알파고 보상
(라) 가뭄 원인 의견 지역별 갈림
(가) 하나가 지배 · 위기 때 전환↔공통: 유용성 따라 전환(나) 공존 · 상시 대안 모색
즉각 보상 = 반증 수 / 현재 수익→미래 보상 = 해결 문제 / 미래 수익무작위 탐색 ╳ 적용 어려움
(가) 증명·반증 어려움→(나) 예측 불가능성(라) 다수 동조 → 지역별 지배 의견
문항 1
(가) 과학 (나) 기업
문항 2
알파고는 학습
문항 3
사람마다 다름
✎ 교정 (교사)
문항 1: 소개만, 공통·차이 없음
문항 2: 보상·한계 대응 없이 한 줄
문항 3: (가)(나)(라) 종합 없음

제출 전 최종 체크리스트

구술하기 전, 아래 항목을 스스로 점검하세요.

해설 듣기

직접 답을 구상한 뒤에 들어 보세요. 단계를 눌러 건너뛸 수 있고, 스페이스바로 재생·멈춤을 합니다.
© 2026 CrazyRay · 기출 원문은 각 대학 소유 · 출처·삭제요청